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케네디나 아들라이 스티븐슨이나 막상막하의 웅변가였다.
그러나 스티븐슨은, 자기는 키케로와 같으며 케네디는 데모스테네스와 같다고 말했다.
- 리더와 보스(홍사중 저) 중에서 -
작은 조직의 리더로서, 또 자주 강의를 하고 있는 강사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문장입니다.
과연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그 요소가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