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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스트라이크 존.
타자가 편안하게 칠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을 설정한 것이 스트라이크 존.스트라이크 존은 타자의 신장에 따라 가변적입니다.
공이 '타자가 편안하게 칠 수 있는 공간(Strike Zone)'을 지나치는데,
타자가 그냥 지켜보고 말았다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습니다.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3번 지나치는 것을 타자가 그냥 놔두면
타자는 '아웃' 판정을 받고 타석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인생도 그러하겠지요.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