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티타임즈에 게재된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제5편입니다.
만일을 대비해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플랜B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강조돼왔던 삶의 철칙. 사기 맹상군열전의 교토삼굴이 바로 그 사례이다. 즉 교활한(현명한) 토끼는 굴을 세 개 판다는 것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122414497788570
만일을 대비해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플랜B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강조돼왔던 삶의 철칙. 사기 맹상군열전의 교토삼굴이 바로 그 사례이다. 즉 교활한(현명한)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