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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성 변호사 Dec 31. 2015

"제가 좀 잘났거든요"의 위험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제8편 : 오만이 초래하는 위험함


“이 회사 내가 다 키웠는데~” 이른바 잘 나가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런 과시는 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법. 특히 조직생활에서는 말이다. 

사마천은 유방과 한신의 ‘다다익선’ 일화를 통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  전체보기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123116227755729 

    

☞  일부보기 : 전체를 보시려면 위 링크를 클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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