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이 회사 내가 다 키웠는데~” 이른바 잘 나가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런 과시는 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법. 특히 조직생활에서는 말이다.
사마천은 유방과 한신의 ‘다다익선’ 일화를 통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123116227755729
“이 회사 내가 다 키웠는데~” 이른바 잘 나가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런 과시는 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법. 특히 조직생활에서는
www.ttimes.co.kr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