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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5
퀘스쳔 쇼 답변 A/S
2015. 12.26. 저녁에 '인큐'의 초청으로 '퀘스쳔 쇼'에 초대되어 갔습니다.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는 형식의 쇼였는데, 저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대부분의 답변은 브런치에 작성했던 컬럼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Q : 1인 미디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 https://brunch.co.kr/@brunchflgu/730
Q : 다른 사람을 위해 많이 베푸는 스타일인데, 쉽게 지치는 편입니다. 어떻게 해야 지치지 않을까요?
☞ https://brunch.co.kr/@brunchflgu/711
Q : 전 사람이 좋아서 그런지 다른 이들에게 호구로 비칩니다. 손해만 보고 사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https://brunch.co.kr/@@oZ3/710
Q : 호의를 베풀었는데 뒤통수를 맞곤해요. 정말 분한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https://brunch.co.kr/@brunchflgu/373
Q : 의외로 사소한 것 때문에 와이프와 많이 싸웁니다. 잊고 있다가도 자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 https://brunch.co.kr/@brunchflgu/48
Q : 저는 인맥을 넓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저 사람이 내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자꾸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https://brunch.co.kr/@brunchflgu/216
Q : 전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참 거슬려요. 좀 큰 일만 짚어가며 살고 싶은데 왜 그리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 https://brunch.co.kr/@brunchflgu/337
Q : 현재의 직업과 미래의 준비를 동시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https://brunch.co.kr/@brunchflgu/51
Q : 좀 엉뚱한 질문이긴 한데, 인생을 잘 살아내기 위한 공식 같은 게 있을까요?
☞ https://brunch.co.kr/@brunchflgu/356
Q : 내년에는 책을 좀 더 많이, 깊이 읽으려고 합니다. 권해주실 만한 독서법이 있다면?
☞ https://brunch.co.kr/@brunchflgu/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