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외부로부터 조직을 진단받고 싶을 때가 많다. 문제는 없는지,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지. 그래서 비싼 수수료를 지급하고 컨설팅을 맡기기도 한다. 하지만 외부의 시각 때문에 조직이 몸살을 앓기도 한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40609057751374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