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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Think How
많은 경영이론들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강점에 극대화하는 것이 혁신을 위해서는 더 효과적이라고. 과연 그럴까? 혁신과 변화를 위해 제대로 ‘셀프 디스’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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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