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나절

by 김준식


2021년 8월 12일 아침 나절…. 대한민국의 여러 문제에 대하여 오로지 나의 입장으로 생각해 본다.


1. 병신 쪼다들


야당 대통령 후보들의 무지와 편향에 대하여 말하자면 입만 아프겠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어제 야당 후보라는 모 인사의 국가, 국민, 정부에 대한 인식은, 정말 이 사람이 법률을 전공한 사람인가를 의심하게 하는 이야기였다. 아무리 정파적으로 움직인다 하여도 아무리 현 정부를 비난하기 위해 가져온 이야기라 하더라도 기본은 지켜야 한다. 대통령의 기본은 헌법 제4장 제1절 66~85조에 나와있다. 잘 읽어보고 출마 포기 해라.


2. 북한, 대한민국 그리고 미국….간첩단


북한의 쎈 발언은 우리에게 거의 트라우마에 가깝다. 내가 철들고 들어 온 그들의 쎈 발언의 배경은 늘 대한민국과 미국이라는 나라의 움직임과 관계 있다. 사실 이제 면역이 될 만도 한데 아직도 들으면 두려움이 없지는 않다. 전쟁의 공포가 상존하는 停戰의 나라가 아닌가!


한미연합훈련이 자위적인 방어훈련인지 아니면 공격훈련인지는 내 능력의 범위로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다만 그러한 훈련이 북한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방어든 공격이든 미국이 가진 전략자산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쎈 발언을 하며 뭔가 행동으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원인이기도 하다.


사실 대한민국 정부, 미국, 북한의 당국자(정치적 실권을 쥔)들이야 질러 보는 말이고 행동이지만 거기서 살고 있는 7천만 이 땅의 민중들은 늘 불안하다. 제발 우리를 평화롭게 하라.


간첩단 소식을 듣는다. 아직도 우리는 과거에 살고 있는 모양이다.


3. 입시비리 재판


마치 거대 범죄집단처럼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이야기가 결국 딸 입시비리로 귀결된 것도 조금 우습지만, 그 동안 수 많은 조직적인 입시비리에 대한 재판을 보아온 우리로서 상대적으로 무거운 형량의 선고는 조금 의아하기는 하다. 나는 그 집안을 결단코 옹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 ‘법 앞에 평등하다’는 말은 한번 더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


4. 코로나 확진 2천시대


이제 무 감각해지고 있는가? 우리 모두는 방역수칙 너무나 잘 지키는데 도대체 왜 숫자가 늘어나지? 방역 일선에 있는 분들에게는 무섭고 힘든 현실인데 방역수칙을 어기는 이야기는 뉴스에 언제나 회자된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조금만 노력하여야 될텐데… 서울시 방역 담당 책임자 중 한 명이 늦게까지 술판을 벌였다는 이야기는 웃기는 것이 아니고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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