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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상에 대하여
꽃에게 바친다.
아름다움
by
김준식
May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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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
아름다움은 결코 화려함이 아니다.
아름다움은 고요하며 깊고 아련한 그 무엇이다.
아름다움은 완전하지 않은 듯 자유로우며 짧은 순간에 드러나지 않는다.
계절 따라 피었다 지는 작은 꽃들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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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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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그 빛나는 이름
저자
법률에 의한 임무의 정지. 늘 2막이 어쩌구 저쩌구 한다. 어차피 인생은 1막 뿐인데... deus ex ma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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