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중학교 알리기 프로젝트 1
우리 학교는 장점보다는 약점이 많았다. 사실이었다. 훌륭한 입지도 아니고 멋진 건물도 아니다. 학생들이 너무 작아서 오히려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가 번지자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장점으로 바뀌었다. 아이들이 많은 학교의 아이들은 학교를 나가는 날보다 나가지 않는 날이 더 많아졌는데, 우리는 매일 학교에서 수업을 할 수 있다. 원격학습? 그런 것은 필요가 없다. 우리는 전원이 대면 학습하고 전원이 매일 등교한다. 그리고 건강하다. 지금의 코로나 상황에서 이 보다 더 좋은 경우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러운 거리 두기가 가능하면서 전원이 대면 수업이 가능한 곳!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님들! 쉽게 이 상황이 끝나지 않을 듯 한 이 분위기에서 2021학년도 지수중학교 입학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