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있을 때 레터를 보내는 것. 뉴스를 받고 싶은 곳에 나의 이메일 주소만 등록하면 되는 것. 거의 무료인데 요즘은 유료 같은 무료서비스도 생겨나고 있는 것. 한번 받아보고 별로면 바로 수신 거부가 가능한 것. 유튜브를 안 해도 인기 동영상을 알 수 있는 것. 발신자 이름을 보고 휴지통으로 향하지 않는 것. 보내는 시간은 발신자의 마감을 위해 필요한 것. 받는 사람은 시간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몇 번의 헛발질로 영원히 휴지통행이 되는 것. 뉴스가 있을 때 레터를 보내야만 하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