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불편해도 좋은, 동네 여행 만들기

관광의 도시전략 16

by 강대훈


우리는 전철도 지하철도 없는 동네라도

내외국인을 유입할 수 있다.


내가 방문했던,

사막의 한 마을은 마을버스도 없는 곳이었다.


그런데

그곳에 왜? 갔을까?


그리고

어떻게?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여행을 만들면

작은 동네에도

사람을 부를 수 있다.

한국의 생태관광지역, 불편해도 좋다.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여행을 만들면

작은 동네에도

사람을 부를 수 있다.


한국의 생태관광지역, 불편해도 좋다.


내·외국인 유입을 위한 동네 여행 만들기


1.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아이디어 모으기와 개념화

2, 주민을 통한 스토리텔링

3. 디자인 싱킹 방식의 여행 설계

4. 휴먼 스케일, 동네 한 바퀴를 통해 마을 여행의 수정 보완

5. Web 지도에 다국어 장소(meeting point) 표기

6. 다채널 국내외 홍보

7. 외래인 유입과 동네 경제 활성화


(충북 옥천군 오토 캠핑장)

20201205_175625.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동네 이야기, 마을마다 영화관을 만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