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업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업, 디피니트입니다.
오늘은 기업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도입과 구축 프로세스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오늘의 목차입니다.
먼저 도입을 하기 전, 기업 내부의 비효율적인 업무환경에 대한 분석이 중요합니다.
위 네 가지 뿐 아니라 신규채용 과정에서 신입직원을 교육하는데 소요되는 많은 시간과 비용, 또 필요한 정보를 즉시 얻지 못해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경우, 고객 문의에 대한 답변 제공이 지연되어 고객 만족도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직원 채용 후 비즈니스가 알아서 자연스럽게 운영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런 접근은 기업의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노력하는 기업들은 이미 AI를 구축 및 도입해 불필요한 업무는
자동화하고 중요한 업무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 수 있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한 인공지능 솔루션들이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지 살펴볼게요!
함께 알아보시죠!
이처럼 기업의 비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개선해주는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솔루션들을 도입하거나 개발한다면 많은 비용이 들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수익창출과 연관이 높은 업무이거나 가장 비효율적인 업무를 우선순위로 정하고, AI를 도입해
해당 업무가 개선되어 성과를 측정합니다.
효과가 있다면 도입한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른 업무에 확장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 도입 목적 설정 및 업체 조사
먼저 기업의 도입 목적을 명확히 정의하고 임직원들의 요구사항을 분석합니다. 이후,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AI 솔루션 업체를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디피니트의 엑시는 내부 정보 검색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는 챗봇인데요.
의뢰 기업에서는 문서 검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았고, 이는 직원들에게 큰 불편함으로 작용한 다는 것을 도입 목적으로 정하였습니다.
엑시 도입으로 임직원들이 SQL을 사용하지 않고도 내부 문서와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명확한 도입 목적에 맞는 솔루션과 기업을 선택해야합니다.
2) 업체 선정 및 PoC 진행
업체를 선정한 후에는 해당 업체와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때, 의뢰 기업에서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정리와 최적화가 선행되어야 PoC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PoC란?
새로운 프로젝트가 실제로 가능한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아이디어나 기술이 잘 작동하고 효과가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프로젝트의 유용성과 기술적 측면을 점검합니다.
3) 성과 평가 및 전사적 도입
만약 PoC 과정에서 성공적인 파일럿 테스트 결과가 도출되었다면 이를 바탕으로 전사적 도입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후 직원 교육 등을 통해 원활한 도입을 지원합니다.
4) 기타 업무로 확장 구축
전사적 도입 이후에는 연관 업무로 확장 구축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디피니트의 엑시를 업무용 챗봇으로 구축 이후 음성합성 기술을 통해 콜봇으로 확장 도입하거나 고객 응대용 챗봇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구축 및 도입 프로세스에 대해 정리해보았는데요.
귀사에서 어떤 요인들이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임직원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적절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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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피니트 엑시로 효과적인 업무용 챗봇 구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