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늘 누군로부터 함께 밥 먹자는
소릴 들었는가.
오늘 누군가에게 함께 밥을 먹자고
물었는가.
" 밥은 먹고 다니니?"
이 말이 그립고
그 밥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운 날이다.
우리도 언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뜻한 밥 한 끼 하자.
술도 함께라면 더더욱 좋고...
- 김이율 힐링 산문집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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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카피라이터로 활동했고,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가슴이 시키는 일] 등을 펴냈고 희곡 [믿을지 모르겠지만] 공연을 했다. 글쓰기 코칭. 강연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