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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이율 작가 Jun 19. 2019

어쩌다 인싸 강사...김이율


오늘은 송파 가락중
학부모연수 특강

주제: 나를 위로해주는 글쓰기

이른 아침부터 날이 찐다
완전 여름이다
하지만 오늘의 여정도 즐겁고 신나게...

유창한 말솜씨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집중시킬 수 있는 묘한 힘
그 힘 속에 진심과 스토리가 담기면
눈물과 웃음까지 선사

사는 건 다 비슷하지만
그 속 내용은 조금씩 다르니
언제나 스토리는 새롭고 궁금해

나의 스토리
나의 생각
그리고 우리들의 인생
이리 공유하고 빛나는 감성 깨워주니
오늘도 잘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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