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이율 작가 Apr 22. 2019

나를 만드는 건 나

.
.

어떤 염료에 담그느냐에 따라 
천의 빛깔과 운명이 달라지듯 
지금 내가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 
꿈이 있고, 
행복이 있고, 
비전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굳이
빠져나올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내가 있는 곳이 
절망과 나태와 우울로 둘러싸인 
암흑천지라면 
그 암흑에 잡혀먹기 전에
빨리 그곳을 벗어나야 합니다.

당신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뿐입니다.
당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람 
역시 당신 뿐입니다. 

당신의 진짜 인생을 만드는
오늘이 되십시오.

- 김이율


++++++××××××÷×÷÷×++×÷÷

공유 부탁드립니다

#책쓰기
#글쓰기
특강합니다...내일입니다

얼굴 보여주세요^^


[ #김이율 작가의 글쓰기 꿀팁 특강!!! ]

■ 일시 : 4월 23일(화)
              오후 7시 ~ 9시
■ 장소 : 미진프라자빌딩 22층(SPACE 22)
               * 강남역 1번 출구 앞
■ 만원. 간단한 음료
           
부담없이 문자 주세요 : 010-7269-6875

작가의 이전글 외로움도 깊어여 제맛이다...김이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