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을 위한 중학수학 16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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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토) 개강
매주 토요일 오후2시~6시
16주 완성, 11월11일 종강
1.
7월15일부터 시작하는 중학수학완전정복 특강은 초등6학년과 수학에 상처 입은 중학생을 위한 공부입니다.
그러나,
나이/학년과 무관하게 아래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및 성인 모두 수강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수학수업을 고민하는 학원 선생님 환영합니다)
즉, 아래 문제는 이번 16번 특강을 듣기 위한 최저선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특강을 통해 날개를 달 수 있습니다.
(아래 문제는 초5 과정)
2.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교육학 전공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을 것인데,
이주호는 경제학 전공자이다.
“저도 대통령님께 (입시제도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발언으로 많은 사람을 웃게 했지만,
<아! 30년 넘은 수능이 이제 사라지겠구나>를 읽을 수 있다.
경제학자 이주호는 수능을 폐지하고 새로운 대입선발제도를 만들 것이다.
지금 중3에게 적용될 것이고, 핵심은 대학이 자체 선발권을 가지며, 선발 기준은 대학이 정하고, 그 결과에 대해 각 대학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방향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자기 맘대로 신입생을 뽑고, 그에 대한 공공의 검증은 받지 않겠다는 심산이다)
어쨌든, 수능은 없어진다.(없어져야 할 때가 되었다)
3.
강남 학생들은 영어에 능숙하지만 국어 능력은 비교적 뒤떨어진다. 영어도 일상회화에 어려움이 없는 것이지, 깊은 독해력은 별로…
그래서 변별력 확보를 위해 귀한 몸 대접을 받는 건 <수학>일 수밖에 없다.
그것도 수학 논술(이과형 논술)이 중요한 시험이 되고, 새로운 사교육 시장이 열리는 효과를 누린다.
(이미 문이과 통합됐다)
4.
<16번에 끝내는 중학수학완전정복>은 무료 교육(지자체가 강사비 지급)이니 사교육과 관련 없고, 수학논술(이과형 논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필요하다. 필요하다(세 번 강조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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