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매니아 동부 해안으로 여행을 하다 (2019.8.19)
계속 눈비가 이어지니 날씨 좋은 동네로 피신하기로 한다. 윌리엄 마운틴 국립공원을 가려고 숙소를 알아보다가 세인트 헬렌 마을을 알았다. 피쉬테일이라 불리는 길쭉한 지형의 숙소를 얻었다.
해변을 따라 끝없을 듯한 트랙이 이어진다. 바람이 많이 불 것이라고 일기예보가 나오지만 일단 비는 없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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