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im있는 이상주의자 Oct 6. 2018
나는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나의 생각을 한두문장으로 가볍게 이야기할 때가 있었는데
이를 비난하거나 가르치려는 사람들로 본질이 흐려짐에
긴 설명을 하면서 언제부턴가 긴문장, 긴설명, 설득하려는 노력이 습관이 되버렸다.
지금. 프로세계와보니 이젠 긴 말이 오히려 대화의 방해가 된다.
그들은 한 문장이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에서 나오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화의 길이에 연연하지 말아 보자.
가치와 생각을 통해 대화의 상대를 판단해보자.
모두를 이해시킬 필요가 없다는 말의 깊이를 이제 이해해본다.
쓸데없는 진지함은 휴지통으로.
짧지만 설득력있는
웃기지만 가볍지 않은
나에겐 지금 조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