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벌레도 생명이긴 하지만

삼애 나눔 농장 이야기 9/10

by 김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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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늘 즙으로 만든 자연 농약을 배추 주변에 뿌려봤는데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는 청양고추를 물에 불린 다음 소주와 혼합한 자연 농약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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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비교 확인을 위해 세 포기 사진을 찍어놨습니다. 배추 잎 중간중간에 구멍이 숭숭 난 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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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 번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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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먹을 것이 나오네요. 특히 호박은 맛도 좋고 수확량도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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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입니다.


배추벌레도 생명이긴 하지만 피해가 너무 크네요. 일일이 손으로 잡을 수도 없고요. 자연농약이 효과가 없으면 어찌할까 고민 중입니다. 한 번도 농약을 사용한 적은 없는데, 어느 정도 사용하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정말 농사짓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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