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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및 5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 딥앤와이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연 및 협업은 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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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칠
밥벌이 그 이상의 풀칠을 위하여, 매거진 <풀칠>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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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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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색
자기 구원을 위해 글을 씁니다. 진심이 닿아 공명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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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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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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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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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라운드 ㅣ the Around
어머니 간병을 통해 돌봄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여성에게 치중된 돌봄의 무게를 나눕니다. 병원동행, 면역처방 을 통해 개인맞춤 건강관리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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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내향적인 자유주의자.좌우명 : Nobody is in charge of you. Except you.될 때로 되어라. 이미 두번째 기회를 받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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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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