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7
"우린 이제 같은 향기가 날거예요"
라며 반도 안남은 향수를 줬더니
아이처럼 기뻐하는 사람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씁니다. 남의 일기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