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그날도...






이면. 스캐너로스캔. 406x508. 2018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그날도

신발 밑창의 쿠션은 있었다

우리는 항상 비상할 수 있다






copyright@hyeruu

매거진의 이전글 사진으로 그린 정물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