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죽어있던 나무에 움이 돋았다.
계절을 넘어 생사를 넘어
몇년의 시간동안 움크리고 있던 것들도 모두 때가 도래하지 못하면 죽지 못한다.아니 죽지 않는다.
삶도 그러하리라.
2019.06.26
예술적온도 대표/포토그래퍼/강사/콘텐츠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