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겨울.. 안녕









겨울.2024



안녕.겨울




매번 돌아오고

매번 돌아가지만


매년 다음번에 볼지는

미지수인..


올해도 안.녕.





매거진의 이전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