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靑春)이 지나간 자리 그리고 입춘(立春)

사진읽기

by 감성수집가



035P2260(서).jpg 청춘이 지나간 자리. 예산. 2016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靑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청춘(靑春)이 지나간다. 언제나

내 곁에 머물거라 생각했던 시간들

또다시 하염없이 흘러간다.


빛을 등지고 있는 큰 나무 같았던 청춘의 꿈들

이제는 무성한 잔가지들에 담겨진 삶의 기록들이 소중하다.


청춘이 가지만 계절이 바뀌고 봄이 돌아오듯

우리는 항상 새로운 봄을 준비한다.

오늘은 봄이 오는 날 입춘(立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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