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읽기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靑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청춘(靑春)이 지나간다. 언제나
내 곁에 머물거라 생각했던 시간들
또다시 하염없이 흘러간다.
빛을 등지고 있는 큰 나무 같았던 청춘의 꿈들
이제는 무성한 잔가지들에 담겨진 삶의 기록들이 소중하다.
청춘이 가지만 계절이 바뀌고 봄이 돌아오듯
우리는 항상 새로운 봄을 준비한다.
오늘은 봄이 오는 날 입춘(立春)이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발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