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미스터 빈)
직원들 중에 다른 직원과 자주 갈등을 일으키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은, 반대로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일 열심히 하고, 친화적인 직원이 있다. 어쩌다 한 번씩 부르면 "예! 하면서 장난기가 섞인 큰 목소리로 뛰어 오는데 그럴 때마다 친근감이 든다. 한편으로는 우습고 장난스럽게 보이지만 싫지 않다. 그건 매번 그렇다.
요즘 ‘일잘러’가 유행이다. 일잘러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그런데 단어만 봐서는 일만 잘하는 사람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그 속에는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도 열심히 잘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는 공정한 조직이고, 실력만 있으면 언젠가는 인정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회사라는 것도 사람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곳이라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당신은 일 잘하는데, 왜 승진이 안돼?”라고 물으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는가?
“뭐, 언젠가는 알아주겠지”라고 말하지는 않는가? 지금은 몰라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그러나 계속 기다려도 시간만 가지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