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단순하게 살고 싶은 마음 풍선이 점점 커진다. 나는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그 마음을 꾹꾹 눌렀다. 요 녀석은
반항하듯 강력한 엔진이라도 단 것처럼 내 미음을 거침없이 휘젓고 다닌다. 너를 어쩌냐!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강연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