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추억을 말하다

가을이 찾아든 해운대 바닷가.. 그속에 영글어 가는 아름다운 추억!!!

by 재미니


사람은 누구나 세월이 흐른 뒤 .. 그 세월의 추억을 곱씹으며 살아간다.

그것이 행복한 추억이든..

아픈 추억이든..

힘든 생활 가운데.. 힘든 추억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키도 하며..

행복했던 추억을 바탕으로..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 나가는 원동력으로 삼기도 하는 것이다.


가을의 중심으로 접어든 해운대 바닷가.. 이곳에 그 추억을 만들려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그 발걸음은..

나에게는 또 하나의 인연으로 이어져.. 소중한 추억으로 마음에 새겨진다.















난.. 바다에서 태어났다.

광안리.. 그곳이 나의 고향..!!!

그래서 .. 그런지.. 남달리 바다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힘든일이나.. 고민할것들이 많을때 바다를 찾아 하나.. 둘씩 해결해 나가는 그 재미에 수시로 바다를 찾고있는것이다.


오늘 이시간!!


햇살이 따스한 오후시간 찾아든 해운대는..

다른때보다 한적한 여유가 자리한다.

고즈넉한 분위기..

지난 여름 그 왁자지껄했던 분위기는 온데간곳 없고..

사색을 즐기며.. 밀회를 즐기는 가을바다와 동화된 한폭의 유채화를 연상시키는 풍경이 펼쳐진다.















가을바다.. 해운대.. 이곳에서도 인연은 있었다.

한가로이 바다를 거니는 여인의 발자욱따라..

바다와 동화된 그 모습이 너무 예뻐.. 촬영을 부탁했다.

흥쾌히 응해준 그분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며..

물론..

동의를 구하지 않고 촬영된 것도 있지만.. 나쁜 의도가 아니었음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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