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波紋

잔잔한 수면위로 퍼져나가는 물결들처럼.. 경산 반곡지

by 재미니


무의식적 내 손을 벗어난 작은 짱돌하나는 잔잔했던

수면위에 파장을 일으키고..


파장은.. 수면위 하나.. 둘 파문을 일으킨다.


지금..

내 마음은 .. 종잡을 수 없는 수 많은 번뇌가 여러 갈래 물결로 나타나고..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나를.."

"왜 그냥 놓아주질 않는 거지?"


그러한 의문점은 분노 섞인 돌팔매로 이어지고..

괜시리 잔잔한 반곡지 수면위 속 시끄러운 파문을 일으킨다.




산다는 거..

그건.. 끊임 없는 선택의 연속이었다.

그 선택의 자.. 잘못은 나의 몫 이 되고


혹.. 자는 !!

그냥 산다면 무슨 재미냐고 되묻기도 했었지!!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 마음속 많은 파문들은 이어지는 갈등과 고뇌를 만들어 낸다.


살아온 사십여년을 넘겨온 지금껏..

무수히도 반복되어온 일들이었지만..


지금껏 그 힘겨움은 새록새록..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이제.. 그만 익숙해질 만도 한데.. 허 허 허!!!









녹음짙은 반곡지..

파문뒤.. 이어지는 평화로운 잔잔한 세상속에

시간이 흐른뒤.. 그 파문들은 나에게 웃으며 이야기할 추억이 될것임을 되새기는..

다시 한번 나의 마음을 추스려본다.

.

.

.


2015년.. 가을!!

대한민국에서 사업하기 힘들어 하는 일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