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살아갈 날을 기약하며..
아주 오랜 옛적부터 살아가던 달 속에 토끼는 지금은..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미신이 되어버렸다.
어릴적..
휘영청 달밝을 한가위가 되면..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밝은달~~~ " 을 외치며 온 동네를 휘젖으며
다녔던 우리...!!
이제는 그런 모습도 엣 과거의 흔적으로 사라져 버렸다.
어찌보면.. 그러한 잊혀짐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너무 각박하게 만드는듯 한 서글픔에 잠기게도 하지만..
이제...
멀지 않은 세월이 지나게 되면..
그 먼 옛적.. 달에서 살던 토끼를 만날수도 있을 그런 세상이 온다 하기에..
난...!!!
오늘도 그 날만을 꿈꾸며 살아간다.
살아 생전일지는..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