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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맥켈란 Jul 06. 2023

에세이 ‘딩크’(DINK)

coming soon!



에세이 ‘딩크’(DINK)


청춘일지

결혼일지

딩크일지


지은이: 맥켈란


꾸밈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다.


매일 쓴다. 종일 적다 배고프면 먹고 논다. 예술처럼 문장도 배불러야 여유와 생기가 생긴다. 꾸준한 글쓰기를 위해 뭉근히 뛰고 무게를 친다. 힘을 길러야 온전히 감성을 쏟는 작가의 삶을 견딜 수 있어서다.


인생 짧고 오늘이 제일 젊다. 단어와 문장을 고르며 나이 들지 않는 하루를 살고 있다. 내 남자와 온정 있는 사랑을 하는 감사한 인생을 누리고 있다. 이만하면 됐다.


추천하는 글 


그녀의 글은 정답다.

-F와 T의 그 중간 어디쯤에 속한- 친한 친구가 해주는 이야기 같다. 어느 한 사람의 동화 같은 인생 이야기가 부럽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태원클라쓰’

음악감독 박성일


여름 끝자락 빼곡한 가을 한 자락.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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