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도 벌도 아닌데
나이듦은 그렇다
저사람의 젊은날은
어떠했을까 생각해봐도
도무지 지금의 힘없는 모습은
어찌 표현할 길이 없다
그사람 모습인 것이 아니라
내모습이기도 너의 모습이기도한
나이듦.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표현 말고는
지금을 즐겨야 한다는 말 말고는
더이상이 없는
na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