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Bones(하늘의 뼈)]

제300장

by FortelinaAurea Lee레아

[Sky Bones(하늘의 뼈)]







제300장 — 영원의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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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끝나고, 우주는 평화를 맞이한 듯 조용했다. 하지만 세란의 마음은 고요함 속에서도 격동했다.
그녀는 하늘의 뼈와 연결된 존재로서, 이제 막 시작된 새로운 책임과 운명을 감지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끝이 아닌 시작일 뿐."
세란이 깊은숨을 내쉬며 중얼거렸다.


동료들이 모여들었다.
"세란, 우리가 함께라면 어떤 어둠도 극복할 수 있어."
카이엘이 진심 어린 눈빛으로 말했다.

"맞아. 너의 빛이 우리 모두를 이끌어."
루첼이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평화의 이면엔 새로운 도전이 숨어 있었다.
"우주 저편, 아직 빛과 어둠의 균형을 깨뜨리려는 세력이 남아 있다."
세란은 지도를 펼치며 말했다.

"그들은 영원한 혼돈을 원해."
카이엘이 덧붙였다.

세란은 결심했다.
"하늘의 뼈가 우리에게 준 힘으로, 우리는 이 우주를 끝없이 지키고 수호해야 한다."

"우리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루첼이 희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새벽빛이 우주 공간을 가르며, 세란과 동료들은 다시 한번 발걸음을 내디뎠다.
>"영원의 서곡이 시작된다."<
그녀의 목소리가 우주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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