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Bones(하늘의 뼈)]

제317장

by FortelinaAurea Lee레아

[Sky Bones(하늘의 뼈)]







제317장 — 신비의 고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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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원,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신비로운 우주 공간에서 세란과 동료들은 고대 문명의 유적을 마주했다.
“저기… 저건 도대체 뭐지?” 루첼이 경탄 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하늘의 뼈와 관련된 문명일지도 몰라.” 세란은 가슴속에서 온기처럼 퍼지는 힘을 느끼며 말했다.
“그들은 우리처럼 빛과 어둠의 균형을 추구했을 거야.”

카이엘이 주위를 살피며 말했다.
“이 유적 안에는 고대 전쟁의 흔적도 남아있어. 엄청난 힘을 가진 이들이 서로 충돌했던 곳 같아.”

“그렇다면, 우리가 마주할 위험도 그만큼 크겠군.” 세란의 목소리에 긴장감이 서렸다.


유적 내부로 들어서자, 벽면에 빛나는 고대 문자가 나타났다.
“이건… 언어인가, 아니면 암호일까?” 루첼이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만졌다.

세란은 내면의 ‘하늘의 뼈’에서 나오는 빛으로 벽을 비추며 천천히 해독을 시도했다.
“이 문자는 빛과 어둠의 이치를 기록한 것 같아. 우리의 길잡이가 될지도 몰라.”

그때, 갑자기 유적 곳곳에서 낡은 함정들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조심해! 함정이다!” 카이엘이 소리쳤다.

사방에서 날카로운 에너지 빔이 발사되고, 바닥이 흔들리며 균열이 생겼다.
세란과 동료들은 몸을 날려 간신히 피했다.

“이 고대 문명도 끝내 싸움에서 무너졌어. 우리가 그 전철을 밟을 순 없어.”
세란의 눈에는 결의가 불타올랐다.

“빛과 어둠, 전쟁과 평화, 생명과 죽음. 이 모든 것이 이곳에 담겨 있어.”
루첼이 숨을 고르며 덧붙였다.


전투와 모험, 그리고 내면의 싸움 속에서 세란은 점점 ‘하늘의 뼈’와 하나가 되어갔다.
“우리의 운명은 이 고대 문명의 지혜 속에 있다.” 세란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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