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아의 말말말 중에서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감당하기 어려운 바이러스들로 일상생활이 무너져 내리고, 먹는 것도 작은 캡슐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과 영양을 충족시키는 그런 거 개발하고, 점차 기존 우리가 알던 외계인 형상이 바로 미래의 인간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몸속의 장기들도 기계장치로 대처 가능해진 요즘, 지구엔 쥐라기 공룡시대가 한참 지난 지금은 지구에 또 한 시대가 멸종위기에 봉착하니, 어쩌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상상을 해보며, 인간을 로봇으로 개조해야 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을 겁니다.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들에 핀 들꽃들의 속삭임을 들어봅니다.

개미들의 생존을 들여다봅니다.


웃어야 하는데 혼자선 정신 나간 사람처럼 웃긴 좀 그렇겠지만, 지면을 통해서 소통하고, 집 앞에 들꽃이 보인다면, 참으로 부럽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그냥 손가락이 터치하는 대로 쓴 겁니다.

하하호호, 하하 핫 웃음을 찾는 중이랍니다.


활동을 못하니 ㅅ.,ㅅ 6개월 이상 머릿속이 텅 비어있는 느낌 받습니다.


이제 웃을 수 있는 게 무언가 생각을 합니다.

사랑,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고 뛰어놀았던 옛 추억을 회상하니 미소가 지어지는군요.

다시 시작합니다.

모두가 더 많이 웃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06.21.2020

- 혜성 이봉희 [ 뽕아의 말말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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