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상, 가상, 일상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우리는 평생 돌아도 다 둘러볼 수 없는 지구 안에서

손바닥 안에 네모난 화면 속에 살고 있다.

바이러스에 의한 3차 세계대전쟁의 느낌이 든다. 전 세계가 경제적 고립상태에 빠져든듯하다.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그 나라는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국내의 바이러스 확진자 숫자만 나오고, 정치 및 경제가 혼란스럽다.


( 아래의 글은 개인적 자유로운 공상, 가상의 글입니다. )


인형들의 삶


가상의 공간에서 한 전파 지배자는 자유로이 움직이고 삶을 누리며, 시민들의 거취 상황을 칲이든 폰으로 확인하고

이동경로를 이탈하면 전자파를 쏘아 이동경로로 다시 찾아가게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물 흐르는 대로 길 따라 흘러가는 생활.

숙주를 찾아 근본을 없애지 않는 한 지속될 듯.


영원한 삶은 없다.

그러나 마치 영원히 삶을 누릴 듯 내일의 일을 모르고 살아간다.

확진자... 살아있는 마루타...

늘 감기 종류가 엄청나다.

우리들은 늘 다양한 종류의 감기 확진자 같다.

그중에 늘 차가운 겨울이 오면 접하게 되는 기침, 콧물, 재채기, 후두염...

내성이 생기다 보니 약을 구입해 먹기도 하고, 주사를 맞기도 하고,

늘 자연이 건네주는 면역력 강화식품을 찾아서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너무 많이 먹으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다 보니 책상 위엔 끄적일 종이와 펜은 사라지고 약들만 수북하게 쌓여있다.

어쩌면 몇 년 후엔 코비드 19 또한 내성이 생길듯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느 감기처럼 약이나 주사를 맞고

몇십 년이 지나면 또 신생의 바이오 리듬을 파괴하는 이물질이 나올듯하다.


이젠 1인 비대면 시대가 온듯하다.

투명한 통통 공안에서 혼자 자유로이 움직이고

투명한 공간에서 혼자 차 마시고

캡슐 1인 사무실 공간이 생겨나고

점점 사람과 사람, 인간과 인간의 대면 상태는 줄어들고

먹거리 또한 적어지고, 캡슐화되니

사람의 체형은 한 번쯤은 보았을 외계인 형상.


이미 지구 이전에 황폐화된 화성 탐사

지구보다 큰 지구와 같은 환경의 지구 발견

지구인 대 이동

에겅. 끊임없다.

나의 하나님은 하늘에 있고

우주는 움직이고

자고 깨어난 오늘 난 또 이불속에서 밍그적거린다.

잠만보, 느림보 거북이.

어랏챳챠~끙차!

일어나 움직이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별거 아니다!

두려워 말자!!!

목숨은 하늘에 있고

육신은 지구에 있고

하늘의 나의 별자리가 생겨나기 전까진

지구에서 많은 추억을 쌓고, 만들어야겠다.


2020:11:30:9:19


[ 뽕아의 말말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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