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하!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시는 거짓말일 때도 있고

시는 말장난일 때도 있고

시는 글로 표현하는 세상 풍경일 때도 있고

시는 세상을 담는 소반일 때도 있고

시는 내 마음의 풍경이지요.


때론 세상을 향해 반항하기도 하고

때론 나를 치유하기도 하고

나를 찾아가는

인생의 동반자이기도 하고요.


시란 것에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겠죠.


시는 ●(점) 하나에도 많은 의미가 포함돼 있기도 하지요.

작가의 의도와 관객의 시각이 미묘하게 맞기도 하고

전혀 상반되기도 하겠지만, 시에 대해 평가는 멈춰야 해요.

사진, 미술, 글 등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예술성에 대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보면 우물 안에 개구리.

그냥...

아하!


- 뽕아의 [ 말말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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