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

by FortelinaAurea Lee레아

망망대해에서 언제까지 어디까지 가는 거지?

노를 저을 수도 없고, 방향을 알 수 없네.

친구 아닌 스치는 사람도 없어.

앞으론 지구 속에 실제도 모두 적막할 거야.

말도 안 하고, 들려오는 음악도 없고, 배고프면 영양제 하나 먹고.

그렇게 떠다니다가 별이 될 거야.

그전에 맘 편한 친구하나 있으면 좋겠네.

- 본디 톡 나의 아바타의 생각

- 혜성이봉희의 [ 뽕아의 말말말 중에서 ]

나는 매일 멍~때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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