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 눈물 꽃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Dec 26. 2023
[ 눈물 꽃 ]
혜성이봉희
결계에 막혀버린 나.
자유가 있는 곳에서
자유롭지 못한 나.
이젠 육신 꽃은 피고 지고
한 떨기 잎사귀 마저
가느다란 한숨 속에
파르르 심장이 떨리는 것을
바람아 보고 싶다
눈꽃아 그립다
눈물 빛에 가려진
내 그림자 하나
눈물 꽃 속에 있었네
2023년 12월 25일 눈날림
keyword
눈물
자유
바람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FortelinaAurea Lee레아
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
팔로워
300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 오감 ]
삶이란 게 살아보니 별거 아니었더라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