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 가장 편한 사람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Jul 20. 2024
[ 가장 편한 사람 ]
혜성 이봉희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조건 없이
그저 묵묵히 바라보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만사 제쳐두고 한 걸음에 달려와
일으켜 세우며 먼지를 털어주는 사람
많은 단점투성인 나에게
사는
게 다 그렇다고
괜찮다고
그저 건강하게 웃으며 지내라고
따듯한 손 한번 잡아주는 사람
비 오는 날
커피 한
잔 하자고 하며
밥은 먹었는지 건강
걱정해 주는 사람
바람일지도 모를
그 사람을 존경하고
또 사랑한다.
작품2 [ LOVE 2 ]
2024.7
keyword
사람
이유
조건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FortelinaAurea Lee레아
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
팔로워
29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 우리 젊은 날의 사랑 ]
[ 사랑을 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