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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젊은 날의 사랑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Jul 20. 2024
그냥 너와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다 마냥 좋기만 해.
이런
게 사랑느낌이었던 거야.
네가
잔소리를 할 때도 행복하고
네가
맑게 웃을 때도 행복하고
네가
코를 골며 졸고 있으면
그냥 한없이 이 상태가
영원했으면 좋겠다 생각해.
그냥 너의
모든 거 다 좋아.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내 심장이
너를 만나면서
녹아내린 거 같아.
얼음은 손에 쥘 수 있었는데
물이 되
어 버리니
잡을 수 없고 잡히지 않아
심장이 폐부속에서 타들어간다.
나도 내가 이상하리만치 사랑을 붙잡고
놓아주지 못하고 있네.
그냥 다
네가 있음에
내가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도
이유 중에 하나겠지.
헤어짐이 두려워서
더 애걸하듯 너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고
붙잡아
두려 하는 거 같아.
정말 이게 사랑일까?
집착일까?
그래도 다 좋아.
사랑해.
- 혜성이봉희 [ 우리 젊은 날의 사랑 ]
작품1 [ LOVE ]
2024.7
keyword
사랑
심장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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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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