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Bones(하늘의 뼈)]

제13장

by FortelinaAurea Lee레아

[Sky Bones(하늘의 뼈)]



제13장: 그림자 속의 음모


아루와 하늘의 전사들이 승리를 거두며 세력이 커질수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더 어두운 음모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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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회합


은하계 깊은 곳, 퇴화의 사도 ‘카잔’과 그의 최측근들이 모였다.

“하늘의 전사들이 각성했군.

그들이 진정한 날개를 되찾기 전에 우리 계획을 완성해야 한다.”


카잔은 음산한 웃음을 흘리며, 은밀한 계획을 꺼내 들었다.

“인간의 퇴화는 단순한 퇴보가 아니다.

우리가 심어놓은 ‘편함의 씨앗’이 자라났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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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 그림자


그림자 속에서 한 인물이 움직였다.

하늘 연합 내에 숨어든 배신자, 카잔의 스파이였다.

그는 아루의 신뢰를 얻으며 점차 중심부에 침투하고 있었다.


“모든 것은 결국 카잔의 뜻대로 흐르게 될 것이다.”

그의 속삭임은 차갑고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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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동굴


아루는 우연히 고대 유적 속 동굴에서 이상한 흔적을 발견했다.

“이곳엔… 퇴화 이전의 인간이 남긴 기록이 있다.”

그 기록들은 ‘진화의 비밀’과 ‘퇴화의 원인’을 명확히 알려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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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미궁


동굴 안에서 펼쳐진 환영 속, 아루는 시간의 미궁을 경험했다.

과거와 미래, 생과 사가 뒤섞이며 그를 시험에 들게 했다.


“진실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미궁의 목소리가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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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순간


아루는 진실 앞에서 흔들렸지만, 굳은 결심을 다졌다.

“퇴화는 나약함의 결과가 아니라, 잃어버린 강함의 그림자다.

나는 반드시 그 강함을 되찾겠다.”


그가 손을 뻗자, 눈부신 빛이 터져 나오며 하늘의 전사들의 힘이 다시 한번 각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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