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장
[Sky Bones(하늘의 뼈)]
제14장: 배신자의 얼굴
침투와 배신
하늘의 전사 연합 내부에 숨어든 배신자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는 누구보다 아루에게 가까웠고, 그의 신뢰를 완벽하게 얻은 상태였다.
“아루, 이곳은 너무 위험하다.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모두 사라질지도 몰라.”
그의 말은 항상 신중했고,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작은 단서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그가 진실을 숨기고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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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씨앗
한밤중, 연합의 정예 전사 중 하나인 리안이 배신자의 움직임을 포착했다.
그는 몰래 따라가다가 숨겨진 통로를 발견했고, 그곳에서 비밀 회합을 엿보았다.
“카잔과 내통하고 있다… 이럴 수가.”
리안의 심장은 빠르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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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회의
아루는 리안의 보고를 받고 충격에 빠졌지만, 냉철함을 유지했다.
“우리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배신자를 직접 찾아내야 해.”
그는 즉시 비밀 작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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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린 전사들
아루와 몇 명의 핵심 전사들이 배신자의 뒤를 쫓아 덫을 놓았다.
하지만 배신자는 한 발 앞서 움직였고, 전사들은 함정에 빠져 고립되고 만다.
“이게 바로 너희의 끝이다.”
배신자가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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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진실과 결투
하지만 아루는 배신자의 배후에 숨겨진 더 큰 음모를 감지했다.
그는 용기 있게 맞서 싸웠고, 치열한 격투 끝에 배신자를 제압했다.
“왜 배신했느냐!”
아루가 외쳤다.
배신자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퇴화의 사도 카잔이 약속한 힘을 원했다.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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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각오
아루는 배신자를 용서하지 않고 단호히 처단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우리는 반드시 진정한 날개를 되찾고, 우주의 균형을 바로 세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