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장
[Sky Bones (하늘의 뼈)]
제15장: 퇴화의 사도 등장
어둠 속에서 깨어나다
깊은 우주 공간, 검은 별 ‘네크로니스’의 심연에서 한 존재가 깨어났다.
그는 바로 퇴화의 사도, 카잔이었다.
그의 눈빛은 차갑고, 주변은 음산한 기운으로 뒤덮였다.
“인간들이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그들의 날개는 이미 부러졌고, 그들의 힘은 내 손아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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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의 메시지
카잔은 우주를 가로질러 하늘의 전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너희의 퇴화는 나의 선물이다.
날개를 잃고, 영생을 버린 너희에게 남은 것은 절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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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각성
아루와 동료들은 카잔의 위협에 맞서 마음을 다잡았다.
“퇴화는 끝나야 한다.
우리가 진정한 날개를 되찾을 때, 카잔도 쓰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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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전투
은하의 가장자리, 어둠의 성채 앞에서 카잔과 아루가 마주쳤다.
번개처럼 빠른 움직임과 강력한 기운이 부딪히며 우주 공간이 뒤흔들렸다.
“내가 너희를 퇴화시켰지만, 너희는 아직 날아야 한다.”
카잔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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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힘
아루는 전투 중 자신도 몰랐던 숨겨진 힘을 깨달았다.
그 힘은 과거 날개를 가진 인간들의 기억과 영혼이 깃든 에너지였다.
“이 힘이야말로 우리가 진짜로 날아오를 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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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결말과 새로운 희망
카잔과의 전투는 일단락되었지만,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였다.
“우리의 길은 멀고 험하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우리 모두가 다시 날 수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