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Bones(하늘의 뼈)]

제23장

by FortelinaAurea Lee레아

[Sky Bones(하늘의 뼈)]



제23장 — 날개를 펼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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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끝난 뒤, 세란과 동료들은 우주 정거장 ‘루미나’에 모였다.

그들의 몸과 마음은 피곤했지만, 눈빛은 달라져 있었다.


“함께라서 다행이다.”

키아라가 작은 미소를 지었다.


세란은 깊은숨을 쉬며 마음속 독백을 했다.

‘우리가 퇴화된 존재라 해도, 이 연대가 날개를 다시 펼칠 힘이다.

이제부터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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