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장
[Sky Bones(하늘의 뼈)]
제67장 – 영생의 비밀과 우주의 음모
1. 부활한 전사들의 귀환
세란과 에이란이 미로의 감염체 코어를 파괴한 이후, 그들은 자신들의 내면에 새롭게 펼쳐진 힘과 날개를 느꼈다.
“우리가 부활했어. 진짜 날개가 돋아난 거야.”
에이란의 목소리는 아직도 약간 떨렸지만,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이미 변해 있었다.
감염체의 잔재가 우주 곳곳에 퍼져 있었고, 그것은 일종의 ‘영생’을 유혹하는 마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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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주 속으로, 음모의 그림자
세란과 동료들은 우주 전역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오래된 전설 속 ‘영생의 비밀’을 쥐고 있는 고대 문명 ‘아르카나’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들 뒤에는 알 수 없는 세력이 그림자를 드리웠다.
“그들은 우리보다 먼저 움직이고 있어. 우리의 힘이 두려운 거야.”
세란은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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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면과 외면, 두 전선의 싸움
동시에, 세란의 내면에서도 전쟁이 벌어졌다.
과거의 기억들이, 정체성의 혼란이 더욱 짙어졌다.
“내가 누구지? 나는 아직도 날아야 하는 존재인가?”
그의 정신은 흔들렸지만, 동료들이 그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에이란 역시 감염체의 잔재와 싸우며 자주 흔들렸다.
“하지만 우리가 포기한다면… 모든 것은 끝장이야.”
에이란은 자신의 고통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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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르카나의 유적과 시련
고대 문명 아르카나의 유적에서, 그들은 ‘영생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한 유물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 유물은 무한한 힘과 동시에 끔찍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었다.
“이것이 우리를 영생으로 이끌 열쇠인가?”
세란은 조심스레 유물을 만졌다.
하지만 유물을 지키는 고대의 수호자들이 깨어나면서 전투가 벌어졌다.
빛과 어둠,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초월한 전투가 유적 속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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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료들의 결의와 새로운 비상
동료들이 각자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어 수호자들과 맞섰다.
그 과정에서 세란과 에이란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더욱 깊은 신뢰를 쌓았다.
“함께라면 어떤 위기라도 넘을 수 있어.”
세란이 외쳤다.
“우리의 날개는 이제 부러지지 않아.”
에이란이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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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생과 자유, 그리고 선택
결국 그들은 영생의 비밀을 손에 넣었지만, 그것이 가져올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했다.
“영생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세란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우리가 스스로 날아야 한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아.”
에이란이 덧붙였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하늘을 바라보며 다짐했다.
“진정한 자유는 스스로 선택하는 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