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의 공간 ] 혜성 이봉희혼자 길을걷고, 혼자 차마실땐, 누군가 나도 함께 차마시고 싶다.
함께 차 마시는 세상에서 가장 나와 닮은 사람과 말이다.
점점 말을 잃어갈지도 모를 쓸데없는 걱정에
의미없는 나에게 벽이 건넨 말 한마디 툭! 던진다.
'이런! 바보같이 또 이러구 있네!'
The space of the wall.
벽의 공간
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