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장
[Sky Bones(하늘의 뼈)]
제246장
---
“세란, 너 안의 하늘의 뼈가 점점 더 강해지는 게 느껴져. 하지만 그 힘이 너를 잡아먹을지도 몰라. 조심해야 해.”
“알아, 리안. 하지만 멈출 수 없어. 그 힘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야. 내 존재의 근원이고, 내가 지켜야 할 세계의 핵심이야.”
“그렇다면, 그 힘과 너 자신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해.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 있어.”
“균형… 쉽지 않은 말이지. 내 안의 어둠과 빛이 서로 싸우는데,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그 혼란 속에서 네 진짜 모습을 찾아야 해. 세란, 너는 누구인가?”
“나는… 하늘의 뼈와 함께 태어난 존재,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혼돈의 중심.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나 자신.”
“그 말이 진심이라면, 우린 너를 믿을 거야. 그리고 네 곁에 있을 거고.”
“고마워, 리안.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
하늘의 뼈가 깨어나는 순간, 그 힘이 주변의 공간을 뒤흔들며 소용돌이쳤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각오를 다졌다.
“이제 시작이야. 우리 모두를 위한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