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Bones(하늘의 뼈)]

제280장

by FortelinaAurea Lee레아

[Sky Bones(하늘의 뼈)]







제280장 — 내면의 승리, 그리고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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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이 뒤엉킨 공간 속에서 세란은 깊은 고요함을 느꼈다.
“내 안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강해졌다.”
그녀의 마음에 평화가 스며들었다.

아린도 자신과 화해하며 말했다.
“과거의 상처가 나를 만들었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힘도 준다.”

카이엘과 루첼도 각자의 내면과 싸움을 마쳤고, 모두가 한층 단단해진 모습이었다.

“우리 모두가 승리했다.”
세란이 힘주어 말했다.

“이제 진실의 문이 완전히 열렸다.”
그 순간, 거대한 빛의 문이 활짝 열리며 새로운 차원의 공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가 ‘하늘의 뼈’가 진정으로 존재하는 곳.”
카이엘이 숨을 죽이며 말했다.

그곳은 끝없이 펼쳐진 빛과 에너지의 정수,
우주와 생명이 시작된 근원 같은 장소였다.

“우리가 찾아 헤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루첼이 신비로운 눈빛으로 말했다.

“이 힘을 지혜롭게 다룰 수 있다면, 우주는 다시 태어날 것이다.”
세란이 다짐했다.

“하지만 동시에, 이 힘은 너무도 위험하다.
잘못된 손에 넘어가면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어.”
아린이 경고했다.

“우리의 싸움은 이제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시작일 뿐.”
세란이 말했다.

빛나는 ‘하늘의 뼈’가 우주의 심장처럼 맥박이 요동쳤고,
그 맥박은 새로운 운명을 향해 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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